진단 인터럽트

전체 메모리 덤프 사전 설정

전체 메모리를 덤프하도록 설정하려면 Windows 메모리 덤프 설정과 페이징 파일 설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어판에서 System and Security > System > Advanced system settings를 차례대로 클릭해 주십시오.

Startup and Recovery 설정 창의 [Advanced] 탭에서 Startup and Recovery 영역의 [Settings]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Startup and Recovery 팝업 창에서 System failure 영역을 설정해 주십시오.

참고

Windows 서버의 시작 및 복구 설정에는 자동 메모리 덤프(Automatic memory dump) 기능이 기본 선택되어 있지만, 자동 메모리 덤프 설정을 유지하는 경우 진단 인터럽트(또는 BSOD) 발생 시 일부 메모리 덤프가 누락되어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체 메모리 덤프(Complete memory dump) 설정은 운영 체제 성능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진단 인터럽트를 완료한 후에도 이 설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OK]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Startup and Recovery 설정 창의 [Advanced] 탭에서 Performance 영역의 [Settings]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Performance Options 팝업 창에서 [Advanced] 탭을 클릭해 주십시오.

Virtual memory 영역의 [Change]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Automatically manage paging file size for all drives 체크 박스를 클릭하여 선택 해제해 주십시오.

메모리 덤프의 저장 위치로 C: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페이징 파일 크기는 Custom size를 선택해 주십시오.

참고

C: 드라이브에 최소 메모리 용량 이상의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메모리 용량이 큰 서버의 경우, 저장 위치를 추가 디스크로 설정해 주십시오.

Initial size와 Maximum size를 설정해 주십시오.

[Set] 버튼을 클릭해 설정값을 적용한 후 [OK]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서버를 재부팅해 주십시오.

참고

Windows OS에 대한 기술 문의가 필요한 경우 다음을 참고해 주십시오.
- Microsoft 지원
- Microsoft 커뮤니티
Visual Studio 구독자(이전 MSDN 구독자)인 경우 Microsoft의 공식 채널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콜센터: 080-986-1000
- 구독자 포털

진단 인터럽트 실행

API 또는 CLI를 사용해 진단 인터럽트를 실행해 주십시오.

주의

진단 인터럽트를 실행하기 전 사용 중인 앱의 데이터를 모두 저장해 주십시오. 진단 인터럽트는 서버에 강제적으로 BSOD(블루스크린)를 발생시키므로, 저장하지 않은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실행 방법은 다음 가이드를 참고해 주십시오.

진단 인터럽트 API를 호출하거나 CLI 명령을 입력하는 즉시 서버에 강제 인터럽트가 발생합니다.

진단 인터럽트를 실행하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콘솔의 Server 메뉴에서 해당 서버의 상태가 설정중 > 재시작 > 운영중 순서로 변경됩니다. 서버 상태가 운영중으로 변경된 후 서버 접속을 시도해 보십시오.

인터럽트 실행 중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콘솔의 Server 메뉴에서 [서버 관리 및 설정 변경] > 서버 콘솔 스크린샷을 클릭해 주십시오.

전체 메모리 덤프 사전 설정